위치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6길 8 카이로스빌딩
영업시간 : 매일 10:30~22:30
문의 : 02-2051-1490
가격 : 버섯매운탕 칼국수 9000원, 쇠고기 샤브 9000원
칼국수부터 볶음밥까지, 등촌 샤브 칼국수 역삼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등촌 샤브 칼국수 역삼점에 다녀왔습니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점심 한 끼도 맛집 위주로 다니는 중이에요.
등촌 칼국수는 샤브 샤브 칼국수의 원조 맛집으로 찾아보니 무려 25년 넘게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등촌샤브칼국수 일산 본점에서 시작해서 전국적으로 170개 이상의 체인점이 있다고 해요.
하긴 제가 가본 분점만 3~4곳 정도 되는 걸 보니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많긴 한 것 같아요. 그만큼 맛있고, 맛이 보장된 집이에요.
등촌 칼국수 역삼점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확히는 지하철 3호선 양재역과 강남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강남역에서 조금 더 가까워요.
대로변에서 한 블록 안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건물 2층에 바로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등촌 칼국수 역삼점 내부 전경과 주방 모습.
좌석은 4인용 테이블이 꽤 많은 편이고, 창가 쪽 좌석도 있고, 벽쪽으로는 소파 좌석도 함께 있습니다.
좌석이 넉넉해서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도 여유 있게 바로 자리 잡고 먹을 수 있는 편이에요.
지금까지 여러 번 등촌 칼국수 역삼점을 찾았는데, 사람이 많더라도 대기줄이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공간이 넓고, 좌석도 많은 편이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4코스로 즐기는 맛, 등촌 칼국수.
등촌 칼국수는 주문을 하면 채소와 소고기, 국수, 볶음밥까지 4코스로 칼국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게 등촌 칼국수만의 특징인데요, 버섯 매운탕 국물에 신선한 야채와 샤브샤브부터 익혀 먹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에는 볶음밥을 먹을 수 있는데 이 볶음밥이 정말 꿀맛이에요. 항상 갈 때마다 이 볶음밥을 먹기 위해
샤브샤브, 야채, 칼국수까지 클리어한다고 말하곤 해요.ㅎㅎ 그만큼 각 메뉴가 모두 맛있습니다.ㅠㅠ
특히 볶음밥은 아무리 배가 불러도 깨끗히 비우게 되요.
등촌 샤브 칼국수 전체 메뉴.
보기 쉽게 계산서에 미니 메뉴판이 같이 나옵니다. 칼국수는 버섯매운탕 칼국수, 버섯지리 칼국수, 버섯들깨 칼국수,
민물새우버섯매운탕 칼국수까지 4가지 종류가 있네요. 4가지 종류가 있는 줄 이때까지 저도 몰랐던 것...ㅎㅎㅎ
칼국수는 무조건 메인 메뉴인 버섯매운탕 칼국수를 시킵니다. 매운 맛은 조절할 수 있어서 순한 매운으로 주로 시켜요.
버섯매운탕 칼국수는 1인분에 9000원입니다. 즉석 칼국수인데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은 편이에요!
전체 메뉴를 보면, 샤브샤브와 칼국수, 볶음밥 외에 여름 메뉴인 냉면과 왕만두, 물만두를 운영하고 있네요.
주문한 전체 메뉴가 나왔습니다. 거의 주문하자마자 메뉴가 한번에 나오는 편이에요.
오늘은 두 명이 방문해 버섯매운탕 칼국수 2인분+샤브 샤브 소고기 2인분을 시켰습니다. 시원하게 맥주도 한 병 주문했어요.
칼국수를 주문하면, 칼국수와 볶음밥은 기본으로 포함되어 나오고, 샤브 샤브 소고기는 별도로 추가하는 메뉴입니다.
매콤한 버섯 매운탕 육수와 잘 어울리는 샤브 샤브 소고기는 꼭! 추가로 주문하세요. 두번 하세요.ㅎㅎ
등촌 샤브 칼국수 샤브 샤브 소고기. 1인분에 130g이 제공되고, 가격은 9000원입니다.
저희는 2인분을 시켰습니다. 얇게 썰어진 샤브 샤브 소고기가 접시 한 판으로 나와요.
팔팔 끓는 버섯 매운탕 국물에 바로 넣어 익혀서 먹으면 됩니다. 매운탕 국물과 야채들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담백한 고기맛과 버섯 매운탕의 얼큰한 국물 조합이 감칠맛이 좋고, 정말 맛있어요. 꼭 추가해서 드시길요.
등촌 샤브 칼국수 기본 반찬과 샤브샤브 소스.
기본 반찬으로는 테이블마다 배추김치가 놓여 있어요. 먹을 만큼 각자 덜어서 먹으면 되는 구조입니다.
배추김치는 살짝 덜 익은 맛으로 버섯 매운탕 칼국수와 잘 어울려요! 만두를 시키면 만두와도 잘 어울릴 맛!
옆쪽에 보이는 소스는 소스 간장과 와사비 소스입니다. 두가지를 섞어서 소스를 만들면 되는데요,
샤브샤브를 익혀서 찍어 먹으면 딱 맛있는 소스에요.
등촌 샤브 칼국수의 버섯 매운탕 칼국수. 가격은 1인분에 9000원이고,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합니다.
등촌 칼국수의 메인 메뉴인 버섯매운탕 칼국수를 주문하면, 자체 개발 육수에 느타리버섯과 미나리 등 채소가 냄비 한가득 나옵니다.
얼큰한 육수에 버섯과 미나리를 먼저 익혀 먹는데, 버섯과 미나리 향이 정말 좋고, 얼큰한 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채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등촌 칼국수에 오면 미나리와 버섯을 정말 많이 먹고 가요.ㅎㅎㅎ
미나리와 버섯은 계속 리필이 됩니다. 실컷 드시고, 육수가 부족해지면 육수도 같이 리필해서 드시면 되요.
미나리와 버섯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잘 익혀진 감자도 드시면 됩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감자가 국물과 함께 사라지니 조심하세요.ㅎㅎ 사리까지 먹은 후에 본격적으로 칼국수를 투입합니다.
칼국수를 끓는 국물에 넣고, 3~4분 정도 지나면 면발이 잘 익습니다. 면이 잘 익으면 국물과 함께 드시면 되요.
칼국수를 넣기 전에 육수가 모자라면 육수도 리필이 가능하니 리필을 하시고, 끓이시면 좋습니다.
버섯 매운탕 육수가 감칠맛도 좋고, 얼큰해서 칼국수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어요. 이쯤 먹으면 배가 불러옵니다.ㅎㅎ
등촌 샤브 칼국수 볶음밥 모습. 칼국수를 시키면 기본으로 함께 제공됩니다. 추가시 1인분에 3000원이에요.
칼국수 면사리까지 모두 드시고 나면, 이제 마지막으로 대망의 볶음밥이 남아 있습니다.
이 볶음밥이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서 아무리 배가 불러도 항상 끝까지 먹습니다.ㅎㅎ
초반에는 볶음밥 1인분을 추가해서 먹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칼국수까지 모두 먹으면 배가 불러서 기본으로 나오는
1인분도 충분해요!
등촌 샤브 칼국수 볶음밥 완성. 칼국수를 시키면 기본으로 포함되어 제공됩니다.
직원분께 말씀 드리면 버섯 매운탕 칼국수 국물을 조금 남겨서 재료들과 함께 볶아서 가져다 주시는데,
고소하고 담백해서 버섯 매운탕 국물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볶음밥을 먹기 위해 칼국수를 조금 덜 먹을 정도로요.
아무리 배가 불러도 볶음밥까지 꼭 드셔 보세요.
무한리필이 가능한 신선한 미나리와 버섯부터 샤브샤브까지!
가성비 좋은 버섯 매운탕 칼국수를 드시고 싶다면? 등촌 칼국수를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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