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리뷰] 조구맣지만 안 중요하단 건 아니야, 조구만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만들고, 그리고, 이야기하는 조구만 스튜디오 공룡 키링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29cm에서 우연히 알게 되고 눈에 아른거리던 공룡들을 드디어 에어팟에 장착할 수 있게 되었네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서, 포스팅하는 마음도 즐겁네요. 그럼 하찮은 공룡들 실물들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조구만 스튜디오, 하찮은 공룡 시리즈 언박싱 조구만 스튜디오에서 나온 하찮은 공룡 시리즈를 언박싱해보았습니다. 조그마한 아크릴 키링으로 개성 넘치는 공룡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만 같습니다. 파라사우롤로푸스, 안킬로사우루스, 프테라노돈, 디플로도쿠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까지 조구만 스튜디오에는 총 7가지의 공룡들이 있습니다. 긴 고민 끝에 저는 트리케라톱스와 디플로도쿠스 친구를 구입했어요..